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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29~36 하나님의 지혜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택함을..

로마서 2024.08.05

로마서 10:9~15 하나님의 좋은 소식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

로마서 2024.08.05

로마서 9:1~8 하나님의 택하심

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

로마서 2024.08.05

로마서 8:1~11 생명의 성령의 법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

로마서 2024.07.01

로마서 7:15~25 마음의 전쟁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23. 내..

로마서 2024.06.22

로마서 6:15~23 하나님의 종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21. 너희가 그 때에 ..

로마서 2024.06.22

로마서 5:1~11 하나님과의 화평

로마서 5:1~11 하나님과의 화평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

로마서 2024.06.08

로마서 4:20~25 하나님의 약속

로마서 4:20~25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믿음이란?확실한 하나님의 약속(말씀)이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고 행하는 일나는 할 수 있어, 신념과는 다른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19~21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

로마서 2024.06.08

로마서 3:28~29 하나님의 마음

로마서 3:28~29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지난 주에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어떤 아버지의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자신의 유산을 챙겨서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이 매일 매일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아버지는 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줄 때 기쁩니다. 집에 돌아 온 둘째는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고 있었는지를 알았겠죠. 오늘은 첫째 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장남은 다른 자녀에 비하여 유산을 2배를 물려 받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첫째..

로마서 2024.06.08

로마서 3:23~27 하나님의 은혜

로마서 3:23~27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는 것을 인류의 원죄라고 합니다. 이것은 뭐 그리 큰 죄입니까?그까짓 선악과를 따먹었더고 해서 창세기2..

로마서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