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로마서 4:20~25 하나님의 약속

Paul KO 2024. 6. 8. 17:14

로마서 4:20~25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믿음이란?

확실한 하나님의 약속(말씀)이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고 행하는 일

나는 할 수 있어, 신념과는 다른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19~21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요한복음1:12, 13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집 나간 둘째 아들의 아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이가.

둘째아들이 고생하면서 아버지의 좋은 모습을 기억했을 것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만 있고 아버지께 돌아 오지 않았더라면 아버지가 날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사랑하고 있었는지를 몰랐을 것입니다.

만약에 둘째 아들이 갑자기 객지에서 사고로 죽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믿음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 가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어떤 사업가는 성공적인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과 가족에게 소홀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가족들에게 돌아 갈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4개월 전에 운동을 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사망을 했습니다. 어제 장례식을 마쳤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과 가족들에게 돌아 갈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언젠가는 하나님께 돌아 가야지 라고 생각을 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생각만 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돌아가야 합니다.

바로 지금이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좋으신 분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라

믿음이란 좋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각자의 개별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요한복음 1:12~13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