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모든 육신의 후손들에게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따질 권한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토기장의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원하는 바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며 따지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시며 우리는 진흙일 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분이 약속을 이행하실 때 놀라운 방법으로 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 이후 놀라운 반전은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욥에게도, 모세에게도 놀라운 반전을 통하여 그 분의 약속을 이루십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늘 이렇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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