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율법과 죄의 관계를 혼인관계로 비유를 합니다. 법적인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법은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만 그를 주관합니다. 그래서 남편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남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 자유케 되는 것을 율법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것을 비유합니다.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율법이 아닌 성령을 따라 순종해야 합니다. 율법은 죄를 알게 해주며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루우며 선합니다. (로마서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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