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교회와 목회자의 주된 임무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이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한 예를 들면서 교회의 우선순위는 설교라고 말합니다. 특별히 그는 강해 설교의 유익을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도 주제설교보다는 강해설교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교의 주된 목적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그 분의 임재를 느끼게 해 주는 것입니다. 설교는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과 영혼들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설교자의 자질에 대하여]
설교자는 반드시 경건한 사람이어야 하며 지혜로운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강단에서 내려 와야 합니다. 고든 맥도날드('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의 저자)는 경건을 무너뜨린 죄 때문에 회개하고 평신도로서 살았습니다.
스펄전, 윗필드, 에드위즈와 같은 거장들의 설교집은 읽어도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 영혼을 향한 사랑, 진리에 대한 지식,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설교자를 만들어 냅니다.
[성가대원에 대하여]
성가대원이 갖추어야 할 첫 번째 조건은 목소리가 아닌 그리스도인의 성품이며 진리에 대한 사랑이고 그 진리를 즐거이 찬송하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반주자와 성가대의 횡포를 막는 길입니다.
[설교의 반복에 대하여]
스펄전은 매번 새로운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설교의 반복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했던 설교를 다시 사용하지 마십시오. 기계적인 설교가 되어 은혜의 설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D M Lloyd-Jones – The ‘Doctor’
Home Welcome to our web site dedicated to the D M Lloyd-Jones Recordings Trust. Founded in 1982, the Trust was set up to restore, distribute and promote the ministry of the late Dr. Martyn Lloyd-Jones (1899-1981). The ‘Doctor’, as he was affectionately
www.mlj.org.uk
MisterRichardson.com
To depend upon an invisible God for a happiness that lies in an invisible world, when in the meantime He permits us to be harassed with difficulties and troubles, requires faith. It is faith that makes us row against the stream of flesh and blood, and d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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