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예수님을 잡아 십자가에서 죽도록 사람들은 공회원 사람들이였습니다.
누가복음 22:52 을 보면
예수님께서 체포하려고 온 대제사장과 성전 수비대와 장로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강도를 잡듯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왔느냐?”
1956년에 비극적인 뉴스가 전세계에 울려 퍼졌습니다. 5명의 미국인이 아마존의 와다니 부족에게 살해를 당했습니다. 그들은 에콰도르의 와다니 부족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하여 파송된 선교사였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되는대로 살아 가면 안됩니다. 영원한 것을 위하여 살아 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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