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 앞에서 백성들을 향하여 설교를 하십니다. 이 비유는 이사야 5:1~7 말씀을 떠오르게 합니다. [쉬운 성경] 1.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 주겠다. 이는 그의 포도원에 관해 노래한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가 기름진 언덕 위에 포도밭을 가꾸고 있었네. 2. 그가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 내어 가장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다네. 그 한가운데에 망대를 세우고, 그 안에 포도주틀도 만들었다네. 그는 거기에 좋은 포도가 열리기를 바랐지만 나쁜 포도가 열렸다네. 3. "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아, 유다 사람들아, 나와 내 포도밭 사이에서 판단해 보아라. 4. 내가 내 포도밭을 위해 무슨 일을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좋은 포도가 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