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죄에 빠지도록 하는 행위에 대하여 교훈합니다. 그 당시 바리새인들은 위선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즉 겉과 속이 다른 생활이였습니다. 형식적인 종교적인 삶이였습니다. 실족하게 하는 것 즉,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짓게 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선하지 않는 데 선한 척하며 나쁜 짓을 하면서 살가는 것도 죄를 짓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일, 불공평한 일, 억울한 일, 부정한 일, 원한을 불러 일으키는 일들은 복수를 생각하게 합니다. 또 하나의 교훈은 성도들은 죄인을 권면하고 회개하면 용서해주는 일입니다. 그러나 용서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하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믿음을 더 해 달라고 합니다. 용서는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