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얀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기보다는 현 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은혜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저자가 본 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는 용서입니다. 성경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세에서 일어났던 어떤 사람들의 용서하고 용서받았던 이야기를 들여줍니다.
나 자신이 율법 아래 갇혀 살고 있는지 혹은 은혜 안에 살고 있는지를 점검해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기를 원합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누군가를 용서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속에 있기 위하여 여러분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을 만나야합니다.
저도 예수님의 용서하심을 받고, 저를 폭행했던 자들, 저를 위협하던 자들, 저를 향해 권모술수를 행했던 자들을 용서했습니다.
에베소서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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